로지나서당에 이어 두번째 진행된 프로젝트는 바로 교안제작이였습니다.
그냥 교안은 아니고요. "함께 살기"의 주체로서 당연히 같이 해야 할 한국사회 내 이주민분들도 공감할 수 있는 세계시민교육 교안이예요. kcoc의 하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원이주민센터와 힘을 함쳐 만들었습니다.
교안은 한국어, 미얀마어, 몽골어로 이루어져 있고요^^
모두를 아우르는 세계시민교육을 꿈꾸며 책의 이름도 "아우름 세계시민교육" 으로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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