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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교육_국민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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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교육과학사
출판일
2015/02/25
키워드
머리말

PART I. 현장 학교교육의 실태

01. 학벌주의 교육

1. 머리말

근대 산업사회를 배경으로 형성된 학벌주의는 국민국가적 교육관 형성과 관련됨을 밝히고, 이어 시민사회 형성에 저해요인임을 지적한다. 다음으로, 우리사회에서 명시적 내지 암묵적으로 드러나는 학벌주의의 실태를 대학생들의 경험에 토대해 구체적 형태로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학벌주의의 극복가능성은 경쟁교육에서 협력교육에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탐색한다. p.15

2. 학벌주의의 교육사회학적 영향

1)표준화, 일등제일주의
학벌주의 현상은 근대성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 계몽적 기획에 의거하여 학교교육은 잘 체계화되고 표준화되었고, 그리하여 지방적인 것, 비합리적인 것, 감성적인 것 등은 철저히 제거하였으며, 심지어 시민사회의 자율성과 참여의식까지도 비교육적인 것으로써 제거의 핵심대상으로 보았다.p.16
우리의 경우 중앙집중적 속성을 띤 근대화는 서구보다 훨씬 극적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소수의엘리트계급에 의한 위로부터의 근대화정책은 서울중심으로부터 파급되는 중앙집중적 형태를 진행되었고, 그에 따라 정치경제, 사회문화, 교육의 전 영역에 걸쳐서 서울집중화도 한층 가속화될 수 밖에 없었다. p.16
우리의 경우 학벌주의는 시험만능주의 경향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며 시험위주의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학벌주의상황에서 학교교육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고, 교사와 학생은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을 이리저리 잘 분석 정리하여 시험대비용 공부에 전념한다. 시험용 학습과정에서 학교공부는 학생의 실천적 삶으로 이어지지 않고 단지 좋은 점수 맞추기 위한 수단적 공부로 전락한다. 좋은 점수를 받아 명문대에 합격하는 데 전념하는 공부과정에서 학교교육은 인품과 풍성도야라는 공부본연의 목표라기 보다 명문대합격을 통해 세속적 출세에 이르는 좋은 통로를 마련하는 데 국한된다.p.17
2)사회계층화 기제
학벌은 계층의 세습화에도 직결되어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즉, 경제적 양극화에 의한 보모의 경제사회적 배경은 교육기회의 불균등현상을 가져오며, 그것은 자녀의 교육적 성과에도 직결되어 계층세습화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pp.17-18
이런 상황에서 학교교육은 교육본연의 가치와 목표를 위해서라기보다 상위권으로의 계층이동을 위한 수단적 도구적 통로확보에 그치는 교육적 모순을 직면한다.p.20
3)시민성 육성의 한계

3. 학벌주의 교육의 현장실태와 병폐

4. 대안모색

5. 마무리

02. 경쟁교육

1. 머리말

2. 경쟁교육의 특성과 가속화

3. 현쟁에서 바라본 경쟁교육의 실태

4. 경쟁교육의 대안

5. 마무리

03. 인권과 입시교육

1. 머리말

2. 인권과 학교교육

3. 입시교육의 인권적 실태

4. 인권을 위한 교육적 대책

5. 마무리

PART II. 다문화시대 세계시민교육

01. 다문화시대 시민사회의 현황

1. 머리말

2. 다문화주의

3. 다문화 시민사회의 쟁점

4.다문화 시민사회를 위하여

5. 마무리

02.다문화 시민교육의 실태와 실천

1. 머리말

2. 다문화 시민교육의 방향

3. 다문화 시민교육의 현황

4. 다문화 시민교육의 실천

5. 마무리

03. 세계시민적 정체성 형성

1. 머리말

2. 조기유학과 세계시민적 정체성

1)조기유학과 정체성
2)세계시민으로서의 정체성
국민국가를 배경으로 한 근대적 정체성은 시민적 덕성, 합리적 이성을 갖춘 시민형성에서 출발하여 문화적, 정신적 통일체로서의 국민형성을 지향한다. 이런 의미에서 근대의 대의제는 동일성논리를 통해 모든 다양한 차이들을 하나의 거대한 중심개념으로 통일시키는 데 지향되었고, 그것은 곧 ‘이질적인 것의 배제 또는 섬멸’을 통해 시도되었다(Schmitt, 1988:42; 홍태영, 2009 : 147).

3. 연구방법과 연구대상

4. 세계시민적 정체성 형성과 전개

5. 마무리

태영, 2009: 147). 국민만들기는 시민권을 통한 권리담지자로서의 국민만들 기와 함께 개인이 스스로를 국가구성원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작업, 곧 정 체성 부여작업에 의해 가능하였다. 국민국가는 근대적 정체성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국가권력에 의한 주체로의 동일화과정을 거치며 문화국가의 이름을 내걸고 학교, 공장, 감옥의 장치를 통해 노동과 규율, 감시와 처벌에 의해 근대적 인간을 만들 고자 하였다. 국가는 국민교육의 이름으로 학교기관을 통해 국민만들기에 전념했다. 국가권력은 절대적 주권을 행사하는 영토적 경계 내에서 역사적, 의식적 규정을 통해 정체성을 만든 뒤 일상생활 영역에서 국민을 끊임없이 길들이고자 했다(Bauman, 1991 : 13). 일상의 대중매체 속에서 경제적 생활단 위로서, 또한 정치적 주체로서 등의 다양한 형태와 통로로 국민을 만들고 자 하였다. 이런 점에서 통일적. 국민의 주체는 근대적 정체성의 정치가 만 들어낸 억압과 배제의 동학으로 볼 수 있으며, 동시에 시민성에서 배제된 비시민의 문제가 제기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근대인은 자신의 외부세계를 구축하면서 비시민을 만들어내는 데 전념하였다. 탈근대의 세계화상황에서 행위자들은 혼돈과 불확정성에 직면하며 경쟁 적이고 모순적 주장들이 난무하고 애매모호성이 지속되는 공간을 배경으로 살아간다. 바우만은 이런 상태를 탈근대적 서식지(habitat)라 부르며, 이곳에 거주하는 행위자들은 자율적이기 때문에 누구든 현재와 다른 형태로 행동 할 수 있다고 본다. 행위자들의 존재양식은 비결정적, 유동적이며 뿌리 없 는 모습을 띤다(Bauman, 1992: 193-195). 행위자의 정체성은 주어진 것이 아 닌 구성된 것에 불과하다. 정체성구성을 위해 설계된 어떤 규정도 있을 수 없다. 정체성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임시적으로 구성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 고 정체성구성이 좀 더 나아진다고 볼 수 없으며, 즉 측정될 수 있는 어떤 기준도 없다. 다시 말해, 자기구성을 평가하고 점검하는 데 기준으로 작용 할 최종목적지는 있을 수 없으며, 심지어 자신의 안정적 삶을 담보할 수조 차 없다. 자기구성의 최종목적지가 없기에 행위자들은 자기구성 과정을 겪

04. 다문화시대 세계시민교육의 전망

1. 머리말

2. 다문화시민성과 사회과교육의 현황

3. 타자발견과 다문화 세계시민사회

4. 다문화 세계시민의 육성

5. 마무리

PART III.(세계)시민교육의 실천

01. 감성사회와 시민교육

1.머리말

2. 현행 사회과교육의 위기

3.감성사회의 등장과 특징

4.사회과교육의 재구조화

5.마무리

02. 행복교육으로서 시민교육(1)

1. 머리말

2. 행복교육의 구조적 한계

2. 행복교육의 필요성

2. 행복교육의 대안 모색

5. 마무리

03. 행복교육으로서 시민교육(2)

1. 머리말

2. ‘현장수업읽기’로 바라본 학교교육

3. 행복교육의 조건

4. 행복교육의 실천

5. 마무리

04. SNS시대 시민교육의 도전

1. 머리말

2. SNS시대의 도래와 시민교육의 위기

2. SNS시대 시민교육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

2. SNS시대 시민교육의 과제

5. 마무리

IV.대안적 (세계)시민사회를 꿈꾸며

01. 생태시민사회의 도래와 전개

1. 머리말

2.생태시민사회의 등장과 특징

3.생태시민사회의 구축과 실천

4.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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